[특징주]"코로나19 대응 TF 구성"..한미사이언스 1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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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의 코로나19대응 TF팀 구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5일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광속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광속 태스크포스팀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김수진 한미약품 평택바이오플랜트 공장장, 권규찬 한미약품 해외 RA 부문 전무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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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코로나19대응 TF팀 구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일보다 17.4% 오른 9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5일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광속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계열사를 비롯해 산업계, 학계, 정계 등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
한미사이언스 광속 태스크포스팀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김수진 한미약품 평택바이오플랜트 공장장, 권규찬 한미약품 해외 RA 부문 전무 등이 참여한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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