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눠요"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2021. 1. 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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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이번 '함께 읽는 힐링동화'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구름빵'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동화 그림책 '알사탕'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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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드림스타트, '함께 읽는 힐링동화' 운영
함께읽는힐링동화 '알싸탕'

전남 영암군은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중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함께 읽는 힐링동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영암군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이번 ‘함께 읽는 힐링동화’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구름빵’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동화 그림책 ‘알사탕’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백희나 작가의 동화 그림책 ‘알사탕’은 알사탕을 먹을 때마다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경험을 하는 동동이가 용기를 내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되며, 한뼘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알사탕’은 가족·아동 뮤지컬로도 공연 중인 인기 작품이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대상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들의 올바른 인지·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인지·언어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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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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