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측 "'공작도시' 제안받고 검토 중"..수애 만날까(공식)

서지현 2021. 1. 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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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공작도시' 출연 물망에 올랐다.

김강우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6일 뉴스엔에 "'공작도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앞서 '더 패키지' '쌍갑포차' 등의 전창근 PD가 연출을 맡는다.

김강우에 앞서 수애 역시 '공작도시' 출연을 제안 받은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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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김강우가 '공작도시' 출연 물망에 올랐다.

김강우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6일 뉴스엔에 "'공작도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앞서 '더 패키지' '쌍갑포차' 등의 전창근 PD가 연출을 맡는다.

김강우에 앞서 수애 역시 '공작도시' 출연을 제안 받은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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