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K팝 최초 역사 새로 쓸까..'그래미 어워드' 3월 14일 개최 확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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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됐던 제63회 시상식을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상으로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매년 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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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노미네이트된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 '그래미 시상식'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된 가운데, 3월 14일 개최를 확정했다 .
5일(현지 시간)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됐던 제63회 시상식을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래미 어워드'는 당초 소규모 관객이 참여하는 야외 시상식을 계획한 바. 하지만 시상식이 개최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시상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LA 카운티는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2만명을 넘었고 총 사망자는 1만여명에 달한다.
이후 레코딩 아카데미는 공식 SNS에 '그래미 어워드' 새 포스터를 게재, "2021년 3월 14일 일요일에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실 K팝 팬들이 '그래미 어워드'를 기다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방탄소년단이 'Dynamite'로 K팝 그룹 최초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기 때문. K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어워드' 주요 부문 후보로 지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5위로 재진입하면서 13주째 TOP10에 진입했던 터라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핫 100' 차트 이외에도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위, '글로벌 200'에서 3위에 올라 '글로벌 히트송'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Dynamite'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2주째 1위, '어덜트 팝 송' 11위, '어덜트 컨템퍼러리 팝 송' 16위, '팝 송' 17위, '캐나다 CHR/Top 40' 12위, '캐나다 올포맷 에어플레이' 20위, '라디오 송' 21위를 기록하며 K팝 가수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아 리파,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세계적 가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 방탄소년단. 지난해 "그래미 무대에 서서 방탄소년단 노래를 하고 싶다. 단독 공연에 수상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한 슈가의 말처럼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미국 3대 대중음악상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쓸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상으로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매년 봄에 개최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레코딩 아카데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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