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 아스널, 부엔디아 영입 대신 이스코or드락슬러 임대?

김재민 2021. 1. 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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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부엔디아 영입보다는 임시방편을 노린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1월 에미 부엔디아를 영입할 가능성은 작다. 대신 단기 계약으로 노릴 수 있는 대체자가 부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보유한 아스널은 2선에서 찬스를 만들 선수를 찾고 있다.

아스널은 거액을 주고 부엔디아를 영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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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부엔디아 영입보다는 임시방편을 노린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1월 에미 부엔디아를 영입할 가능성은 작다. 대신 단기 계약으로 노릴 수 있는 대체자가 부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그 11위에 그치고 있는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 보강이 급선무다. 최근 리그 3연승에도 전망이 밝지 않다. 리그 17경기에서 20골에 그친 공격력을 강화해야 한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보유한 아스널은 2선에서 찬스를 만들 선수를 찾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찬스 메이킹 능력을 준수하게 보여준 노리치 시티 2선 공격수 부엔디아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다. 소속팀이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 후에도 잔류한 부엔디아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 나서 7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적자금이 문제다. 노리치 시티는 현재 챔피언십 1위를 달리고 있고 승격을 위해 시즌 도중에 핵심 자원을 파는 것을 피하려 한다.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592억 원)를 제시해야만 협상하겠다는 의사다.

아스널은 거액을 주고 부엔디아를 영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이에 따라 다른 빅클럽에서 입지가 좁은 2선 자원을 단기 임대로 영입해 이번 시즌만 활용하는 방안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파리 생제르맹의 율리안 드락슬러가 후보다.

한편 아스널은 소크라티스, 슈코드란 무스타피 등 기존 자원의 방출에 먼저 신경을 쓸 계획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율리안 드락슬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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