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오르려면 사전 예약해야
오현지 기자 2021. 1. 6. 10:08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시행 중인 6일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이 사전 예약 후 받은 QR코드를 단말기에 인증하고 있다.
제주도는 한라산의 수용 한계를 초과해 생태환경이 훼손됨에 따라 적정 탐방객 유지를 위해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코스에 한해 '탐방예약제'를 시행한다.2021.1.6/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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