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이지아, "양세형, 아들 삼고 싶어"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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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이 이지아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게스트 이지아와 함께 '참조기' 레시피 개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백종원은 도시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7일 밤 9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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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이 이지아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게스트 이지아와 함께 ‘참조기’ 레시피 개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참조기’ 레시피 연구에 앞서 양배추를 활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과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김희철은 이지아에게 ‘펜트하우스’와 ‘맛남의 광장’ 중 어느 촬영장 분위기가 더 좋은지 물었고 이에 이지아는 “여기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멤버들이 놀라자 이지아는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그렇다”라며 곧바로 해명했다고. 그런가 하면 드라마처럼 실제로 아들이 생긴다면 멤버들 중 누구처럼 컸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양세형을 선택, 섬세하고 성실한 그의 성격을 이유로 꼽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종원과 양세형은 제주도의 참조기 위판장을 찾았다. 직원은 2019년 12월 기준, 제주도 수협 냉장창고 재고량이 약 4,400톤이었던 반면, 2020년 11월까지 벌써 5,600톤이나 쌓였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주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마지막 희망은 가정 소비이지만, 집에서 해 먹기 번거롭다는 인식 때문에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참조기를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점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 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과연 백종원은 도시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7일 밤 9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양혜윤 |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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