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산업은행서 1000억원 투자 유치
백지수 기자 2021. 1. 6.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공시를 통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약 1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받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36만6774주를 산업은행에 발행한다.
신주의 주당 발행가액은 7만3165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공시를 통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약 1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받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36만6774주를 산업은행에 발행한다. 신주의 주당 발행가액은 7만3165원이다.
[관련기사]☞ 나경원 딸, 부산 남자친구 고백 "시집가고 싶어"☞ 죽은 이지아, 점찍고 컴백?…'펜트' 심수련 쌍둥이설☞ 미국에 집 가진 존리 "집 사지 말고 월세 살아라"☞ '아내의 맛' 등장 나경원 가족…아들은 어디에?☞ '2천→21억' 유수진 "남자 얼굴만 보면 된다 했다가…"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의 맛' 나경원 딸, 부산 남자친구 고백 "시집가고 싶어" - 머니투데이
- 죽은 이지아, 점찍고 돌아온다?…'펜트하우스' 심수련 쌍둥이설 - 머니투데이
- 존리 "집 사지 말고 월세 살아라…나는 미국에 집 있지만 이유가" - 머니투데이
- '아내의 맛'에 등장한 나경원 가족…아들은 어디에? - 머니투데이
- '2천→21억' 유수진 "남자 얼굴만 보면 된다 했다가…악플 쏟아져" - 머니투데이
- '120억' 장윤정 아파트, 누가 샀나 했더니…30대가 전액 현금매수 - 머니투데이
- 학생들 탄 체험학습 버스 등 6중추돌…경부고속도로서 부상자 발생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2번 누가 시켰나…안재욱 "본의 아니게 자숙" 발언 논란 - 머니투데이
- 구혜선, 차에서 노숙 신세…"재산 많이 탕진해 주거지 없다" - 머니투데이
-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논의…하르키우 점령 계획 없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