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선두 KB손보 꺾고 4연패 탈출..6위 머물러
박지윤 기자 2021. 1. 6. 09:58
삼성화재가 어제(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이겼습니다.
브라질 선수, 마테우스 크라우척이 자가격리되면서 우리 선수들만으로 경기를 치른 삼성화재는 4연패에서 탈출했지만, 4승 16패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3연승을 달리던 KB손해보험은 패했지만, 13승 7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년토론] "전직 대통령 사면론 '공론화' 되면 최순실은?" 질문에…
- [신년토론] 클로징
- 학대 신고한 의사 "정인이 마지막 모습, 체념한 듯 보였다"
- 백신 일찍 확보하고도 접종 '하세월'…일본, 어쩌다
- 발에 손님용 과자 올리고 장난…소셜미디어로 생중계도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