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0명..지역발생 809명

우영탁 기자 2021. 1.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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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4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09명과 해외유입 확진자 31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715명)보다 125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3명으로 총 4만6,995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7,796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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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북 포항제철소가 남구 동촌동 포스코 건강증진센터 외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4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09명과 해외유입 확진자 31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715명)보다 125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갔다. 새해 들어 엿새 가운데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3명으로 총 4만6,995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7,7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27명(치명률 1.56%)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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