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주연 '게임의 법칙'..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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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수 주연 스릴러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이 오는 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게임의 법칙'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연쇄 살인의 표적이 되어버린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남자가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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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연쇄 살인의 표적이 되어버린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수는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홀로 찾아간 외딴섬에서 살인마의 표적이 된 남자 정환 역을 맡아 감정 연기와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 배우 서영, 영화 ‘표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에서 활약한 조경훈, 배우 장영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게임의 법칙’ 티저 포스터에서는 무언가 꿰뚫어 보는 듯한 김성수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눈빛에서 살인마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두려움과 그와 맞서야 하는 결의가 드러나며, 그에게 닥쳐온 위기 상황을 보여준다. 여기에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남자가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다. 영화 ‘대가리’, ‘독고다이’, ‘일진’의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1월 개봉 예정이다.
/정아현기자 wjddkgus032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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