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쓰담쓰담→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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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머리를 쓰다듬는 차은우 모습이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제작진은 6일 7화 방송을 앞두고 로맨스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문가영(임주경 역)과 차은우(이수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극 중 아지트인 왕자 만화방에서 마주한 문가영과 차은우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문가영 머리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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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문가영 머리를 쓰다듬는 차은우 모습이 포착됐다.
스틸에는 극 중 아지트인 왕자 만화방에서 마주한 문가영과 차은우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문가영 머리를 쓰다듬는다. 어느 때보다 부드러운 차은우 미소와 그윽한 눈빛을 보낸다. 이런 차은우 눈빛에서는 문가영을 향한 깊은 애정이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이에 문가영은 고양이 같은 눈망울로 그와 눈을 맞추는 모습이다.
앞서 방송에서는 수호가 주경을 좋아하냐고 묻는 임주영(김민기 분)에게 “그건 맞아”라고 답하며 주경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이후 수호는 괴롭힘을 당한 주경을 품에 안고 위로하는가 하면, 몸살이 났음에도 이성용(신재휘 분)에게 잡혀간 주경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는 모습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 상황. 이 가운데 주경을 향한 수호의 다정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여신강림’ 7화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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