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KBO 총재 취임.."위기를 기회로"
이현희 2021. 1. 6. 08:40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정 총재는 야구회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팬과 함께 호흡하는 생명력 있는 리그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과 경기력 향상, 도쿄올림픽 우승 전략 수립과 리그 및 구단의 수익 개선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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