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09호를 읽고

2021. 1. 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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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대선 레이스 출발 총성이 울렸다
항상 신인에겐 호기심이 생기지. 그러나 본선 경쟁력이 있을까?_네이버 sis3****
보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임하지 않으면 대선에서 낙선. 지금 후보 중에도 없다._다음 백의민족
피 터지는 싸움이 될 것이다. 역대 정권에서도 없지는 않았지만, 특히 이번 정부는 개혁이니 적폐니 하면서 심하게 국민 편 가르기를 해서 이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상처 치유가 쉽지 않을 듯._네이버 seob****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낙인’
코로나19 확진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징계와 처벌, 확진자 혐오…. 서로를 질타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닌 과정을 잘 살펴주고, 서로 따뜻하게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_네이버 pita****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본인이 방역수칙을 안 지켜 걸린 건 당연히 징계감입니다. 방종에는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죠._다음 XYZ
아프면 출근 안 할 수 있는 분위기부터 만들어라. 아픈 데 출근했다고 징계하지 말고._네이버 wing****

달라지는 전기료, 얼마나 오를까
전기요금 현실화는 당연히 해야겠지만, 단위당 부과요금 단일화도 꼭 해서 가정용 누진제를 완전 폐지해야 합니다._다음 황인창
다른 나라랑 비교해봐도 전기요금 지나치게 싼 건 사실이에요. 부담해야 합니다. 전기 낭비 너무 많아요. 전기 사용, 환경 갉아먹는 건데요. 그런데 산업용 전기요금도 할인 없이 제대로 받으세요._다음 ㅣ
탈원전 선언할 때 전기료 인상 없다더니 정말로 말 바꾸기 대왕이네._네이버 osy0****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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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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