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로 출시

이정은 2021. 1. 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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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자사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젤리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익숙한 음료의 맛을 색다른 형태인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로 맛과 즐거움 모두 채워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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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

[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은 자사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젤리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침햇살 젤리'는 쌀의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초록매실 젤리'의 경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아침햇살 아이스바, 초록매실 아이스바를 출시하며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젤리도 지난 아이스바에 이어 이색적인 형태로 출시돼, 기존 음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는 전국 편의점, 소매점 그리고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익숙한 음료의 맛을 색다른 형태인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로 맛과 즐거움 모두 채워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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