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뛴 듀브론트, 대만 라이온스와 계약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2021. 1. 6. 08:16
[스포츠경향]

롯데에서 뛰었던 좌완 펠릭스 듀브론트가 대만 프로야구 팀과 계약했다.
대만프로야구리그(CPBL)의 유니 프레지던트 라이온스는 6일 좌완 외인 펠릭스 듀브론트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듀브론트는 2018년 롯데에서 뛰면서 6승9패, 평균자책 4.92를 기록했다.
듀브론트는 2012년과 2013년 보스턴에서 선발로 뛰면서 두 자릿수 승리를 따내는 등 기대가 컸던 좌완이었지만 부상이 이어지면서 성적이 하락했다. 2013년에는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다.
2018년 롯데와 계약했을 때도 메이저리그 10승 투수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이 기대됐지만 6승에 머물렀다. 당시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과의 계약이 무산된 뒤 듀브론트를 영입했다. 개막 직후 주자 견제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최악의 투구를 거듭하다 5월 이후 리그 적응이 이뤄지면서 수준급 선발 투수 다운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막판 다시 흔들리면서 결국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한 채 9월 웨이버 공시됐다.
듀브론트는 이후 멕시코와 베네수엘라 리그 등에서 뛰었고 2021시즌 대만프로야구에서 뛰게 됐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차은우 ‘200억 숨긴 유령회사’ 강화군청 조사한다
- ‘10년 열애 내공’ 신민아♥김우빈, 꿀 떨어지는 신혼여행 사진 방출
- 신지♥문원, 5월 결혼 발표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
- ‘19세 연하’ 류시원 아내 마침내 베일 벗는다 “처음엔 많이 걱정”(조선의 사랑꾼)
-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파경 “독박 육아+생활비 홀로 부담해왔다”
- 잇몸 이어 코피까지···차주영, 결국 수술대에
- 황신혜, 박용만 前 두산 회장과 투샷…박 전 회장 전시회 관람 “또 가야지”
-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씨, 결국 통편집
- ‘술로 망한’ 박나래, 술 담그는 근황 “뭐라도 해야죠”
- 이숙캠 ‘걱정 부부’ 결국 이혼한다…남편 심경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