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파트서 새벽시간 화재..주민 대피
강영훈 2021. 1. 6. 06:57
(안양=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6일 오전 2시 55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13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37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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