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전·충남(6일, 수).. 춥고 8일까지 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흐리고 추위가 지속되겠으며,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지역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계룡·천안 영하 14도, 공주·금산·청양 영하 13도, 대전·논산·아산·예산·부여·홍성 영하 12도, 당진·서천 영하 11도, 서산·보령 영하 9도, 태안 영하 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6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흐리고 추위가 지속되겠으며,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지역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 많은곳은 20㎝ 이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계룡·천안 영하 14도, 공주·금산·청양 영하 13도, 대전·논산·아산·예산·부여·홍성 영하 12도, 당진·서천 영하 11도, 서산·보령 영하 9도, 태안 영하 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논산·보령·서천 영하 1도, 대전·공주·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부여·서산·태안·홍성 영하 2도, 청양·당진 영하 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3.0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전과 충남 미세먼지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thd21tprl@nate.co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업소녀 출신이란 추측에 환멸, 겉모습만 보고 판단'…야옹이 작가 분노
- 의사 남편 확진에도 아내는 백화점에…애꿎은 직원까지 '감염'
- 황교익 ''암기왕' 윤석열…2020·2021 현충원 방명록 완전 똑같다' 깜놀
- 이승엽, 셋째 늦둥이 얻었다…'세 아들 아빠가 됐다'
- 칭화대 6800만원·샤먼대 2500만원…中 난자 가격표 '충격'
- '정인아 미안해' 이영애, 자녀들과 묘소 찾아 눈물…추모 물결 지속(종합)
- 김지우 '맘카페서 또 성형 논란, 나름 바빠서 성형 할 시간 없어'
- [N샷] 박봄, 돌아온 인형 비주얼…11㎏ 감량 인증
- [RE:TV] '우이혼' 박유선, 이하늘과 헤어진 이유…'막상 결혼하니 허무했다'
- [N샷] 사유리 '64→54.5…다시 몸 만들기'…출산 두달만에 완벽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