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서현민, PBA 투어 3차전 우승 외
2021. 1. 6. 03:57
서현민, PBA 투어 3차전 우승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이 4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프로당구)투어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서삼일을 세트스코어 4대0으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 3일 끝난 LPBA 결승에선 이미래(TS·JDX)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3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2대 총재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던 권오갑(70)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일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2013년 취임해 2017년 재선에 성공한 권 총재는 오는 15일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해 2024년까지 연맹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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