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연수 "독수공방 사주, 물장사나 숙밥업이 좋다고"
2021. 1. 5. 23:49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자신의 사주를 말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21년 첫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강남도사에게 받은 새해 운세를 읽었다. 이연수는 "나는 혼자 사는 독수공방사주다. 결혼할 생각은 있어도 사주가 독신이나 하기 어렵다 물장사나 숙박업을 하면 좋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50대로 가면 재산이 는다고 한다. 내년에는 횡재수가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민용은 "강남도사가 오늘의 새친구냐"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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