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유진과 다정 투샷 "내동생♥..그동안 사랑 감사"[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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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유진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펜트하우스'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지아는 5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마지막회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펜트하우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호흡한 이지아,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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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유진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펜트하우스'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지아는 5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마지막회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펜트하우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호흡한 이지아,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언니, 동생을 하기로 한 장면 중 하나로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펜트하우스'에서 주인공 심수련 역을 맡았던 이지아. 그녀는 앞서 20회 방송에서 흉기에 찔려 살해 당하는 최후를 맞이한 바 있다.
이지아의 종영 소감에 팬들은 "살아있는 거죠?" "다시 돌아와요" "꼭 살아서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마지막회(21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인 진범이 남편인 주단태(엄기준 분)으로 밝혀졌다.
또 오윤희(유진 분)가 심수련을 죽인 누명을 쓰고,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오윤희는 자신이 심수련을 죽인 범인이 아니라고 외쳤다. 이후 구치소로 호송되던 중 로건리(박은석 분)가 등장, 오윤희를 납치했다. 오윤희는 로건리가 심수련과 그녀의 딸 민설아(조수민 분)를 죽인 범인이라고 위협하자, 심수련은 죽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분노로 가득 찬 로건리로부터 믿음을 얻지 못했고, 그가 손에 든 물건으로 자신의 목을 찌르며 쓰러졌다.
쓰러진 오윤희는 심수련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렸고, 이 장면으로 '펜트하우스'는 시즌1을 마무리 했다. 시즌2는 오는 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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