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나경원, 장영란 놀라게 만든 동안 미모 "팩으로 피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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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나경원에게 "학교 다닐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은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나경원이 "팩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자, 제이쓴은 "어떤 팩을 쓰느냐"고 질문했다.
장영란이 나경원의 화장품을 보며 "풀세트를 쓰는 게 아니다"라고 하자, 나경원은 "동생이 준 제품, 혹은 다른 사람이 좋다고 써 보라고 한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 대신 딸에게는 항상 똑같은 브랜드를 사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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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나경원이 출연했다.
이휘재는 나경원에게 "몇 학번이냐"고 물었고, 나경원은 "82학번"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장영란은 "정말 동안"이라며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나경원에게 "학교 다닐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은 없느냐"고 질문했다. 나경원은 "그런 적 없다"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박슬기는 "82학번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며 피부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나경원이 "팩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자, 제이쓴은 "어떤 팩을 쓰느냐"고 질문했다. 나경원은 "그냥 있는 걸 쓴다"고 말했다.
장영란이 나경원의 화장품을 보며 "풀세트를 쓰는 게 아니다"라고 하자, 나경원은 "동생이 준 제품, 혹은 다른 사람이 좋다고 써 보라고 한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 대신 딸에게는 항상 똑같은 브랜드를 사준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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