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강추위 녹이는 훈훈함 '소년美' 여전하네[SNS★컷]

이수민 2021. 1. 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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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근황을 전했다.

김재환은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은 보라색 비니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짓고 있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해 고(故)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 Part 3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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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가수 김재환이 근황을 전했다.

김재환은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은 보라색 비니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짓고 있다. 마스크 사이로도 숨겨지지 않는 뽀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매서운 추위도 잊게 만드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해 고(故)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 Part 3에 참여했다.

(사진=김재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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