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연수·강경헌·안혜경=시청률 요정? 신년 운세 보니..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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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연수, 강경현, 안혜경의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신년 맞이 의문의 편지를 받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의문의 도사'에게 왔다며 건네준 3장의 편지에는 청춘들의 올해 운세가 적혀있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다른 편지를 받은 한 청춘은 횡재수는 있지만 연애운은 독수공방 사주라는 팩트 폭력 운세를 받아 새해부터 버럭하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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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불청’ 이연수, 강경현, 안혜경의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신년 맞이 의문의 편지를 받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청춘들은 신축년 새해 첫 여행지로, 웅장한 대청호를 품은 대전광역시로 떠났다. 지난 연말특집 이후 오랜만에 만난 청춘들은 각자 어렸을 때 예상했던 2021년의 모습을 떠올리며 새삼 격세지감을 느꼈다고.
먼저 첫 번째 편지에서는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 3인을 콕 짚으며, 이들을 출연시켜야만 시청률이 대박 난다고 점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시청률 요정’으로 지목당한 세 사람은 도사의 영험함(?)에 감탄했다고.
이어 다른 편지를 받은 한 청춘은 횡재수는 있지만 연애운은 독수공방 사주라는 팩트 폭력 운세를 받아 새해부터 버럭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옆에 있던 청춘들을 재물만 있으면 된다고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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