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중심 강의로 판례가 쉬워진다'..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교수

[서울경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과목에서 민법은 모든 법 과목의 기초이자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과목이다. 부동산공법과 공시법 특히 중개사법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되므로 초반에 민법 공부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게 좋다.

하지만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민법이 생소한 과목이다 보니,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수험생들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강의가 바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공인중개사의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교수다.

심정욱 교수는 지극히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제도의 핵심을 이해하고, 사례를 통한 접근으로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심정욱 교수는 “민법은 지문 외우기나 지엽적인 공부만으로는 합격할 수 없기 때문에 핵심을 이해하고 스스로 응용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며, “초보 수험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해설을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법에서 판례의 비중은 약 85%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난이도와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절대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핵심 중의 핵심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교수는 수험생들의 판례 정복을 위해 기본서 외 판례집을 추가로 제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론에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법률 관계를 도식화해 사례 문제를 보다 쉽게 풀 수 있도록 한다.

심정욱 교수의 민법 강의를 수강한 한 합격생은 “민법은 정말 생소한 과목이어서 자신감이 없었다”며, “간략하고 쉽게 설명해주신다. 교수님의 판례집을 보고 나니 전체적인 맥락이 들어오고, 훨씬 이해하기 좋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심정욱 교수는 두꺼운 교재와 수 많은 사례와 판례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수험생들에게 재미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민법 학습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심 교수는 “법 과목은 추상적인 내용이 많다 보니 제도의 핵심을 이해하고 사례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면서, “기본서에는 제도의 핵심에 밑줄을 긋고, 객관식 지문을 다룰 때는 가장 먼저 그 지문의 키워드를 뽑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사례는 그림으로 그려서 정리하고, 판례는 잘 압축된 교재를 3번 이상 정독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교수의 강의는 에듀윌 온라인 강의 또는 에듀윌 서울 강남, 대방, 노원, 종로 학원에서 오프라인 강의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