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박슬기 "화장실 빼고 전부 대출 필요해, 프리랜서라 어려워" 전세 고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슬기가 프리랜서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박슬기는 이사를 앞두고 "전세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면 차라리 대출을 좀 받아서 집을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문제는 대출을 화장실 빼고 다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슬기는 "프리랜서라 대출받기가 힘들다. 아기 낳았을 때 수입이 전혀 없었는데 그것도 조회가 되지 않냐"며 "내 사랑도 수입이 없다시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박슬기가 프리랜서로 고충을 털어놨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슬기는 이사를 앞두고 "전세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면 차라리 대출을 좀 받아서 집을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문제는 대출을 화장실 빼고 다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슬기는 "프리랜서라 대출받기가 힘들다. 아기 낳았을 때 수입이 전혀 없었는데 그것도 조회가 되지 않냐"며 "내 사랑도 수입이 없다시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슬기 남편 공문성은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슬기는 "우리 집이랑 엄마 집이랑 합쳐야겠다. 그럼 대출을 조금만 받아도 된다. 엄마 집이 5억, 우리 집이 5억. 그 정도는 가능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박슬기 엄마는 "나는 혼자가 좋다. 편하다"고 합가 제안을 거절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무열♥’ 윤승아, 새로운 집 ‘양양 100평짜리’ 건물 완공? “좋다”
- ‘애로부부’ 첫사랑과 결혼한 주인공, 남편 4번 외도에도 이혼 못해 ‘경악’ (종합)
- 이상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공개…‘쓰레기+술병’ 한가득 [SNS★컷]
- 이영하 이혼 후 첫 방문한 선우은숙 궁궐 같은 집 공개…명품 백 가득+높은 층고(우이혼)
- ‘이범수♥’ 이윤진, 대형 TV+고급 서재까지 ‘럭셔리 하우스 공개’ [SNS★컷]
- ‘추신수 ♥’ 하원미, 딱 붙는 레깅스 입고 필라테스 열중 “운동 아니라 과학”[SNS★컷]
- 이지혜, 으리으리한 한강뷰 아파트서 보낸 주말 “모성애 넘치는 여자”[SNS★컷]
- “넷플로 제일 많이 본 영화가 청불이었다?” ‘365일’ 압도적 1위[놀면 뭐 보니③]
-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서 자랑한 수영복 비주얼 ‘계절 역주행’[SNS★컷]
- 부동산 1위 비♥김태희 “남편 생활비 내고, 아내 재산 친정母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