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하정 "♥정준호 뷔페, 코로나19 때문에 주말만 운영"

서지현 2021. 1. 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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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이 남편 정준호가 운영 중인 뷔페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이사를 앞두고 유동 현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는 "지금 내 사랑도 수입이 없다시피 하지 않냐"며 "신랑이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 중인데 겨울이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정은 "오프라인 매장은 지금 너무 힘들다. 남편 정준호가 운영 중인 뷔페도 코로나19 때문에 주말에만 운영 중이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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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가 운영 중인 뷔페 근황을 밝혔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이사를 앞두고 유동 현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는 "지금 내 사랑도 수입이 없다시피 하지 않냐"며 "신랑이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 중인데 겨울이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정은 "오프라인 매장은 지금 너무 힘들다. 남편 정준호가 운영 중인 뷔페도 코로나19 때문에 주말에만 운영 중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와 함께 이휘재는 "아는 동생이 헬스 트레이너인데 지인과 함께 헬스장을 오픈했다. 처음엔 너무 잘됐다. 근데 얼마 전에 전화 와서 집 담보 얘기를 하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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