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248명..전날 보다 71명 늘어
정해용 기자 2021. 1. 5. 22:06
서울시는 서울에서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파악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인 4일의 177명보다는 71명 많은 수준이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의 365명보다는 117명 적다. 5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확진자 수는 6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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