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남희 여성가족정책관 내정
송근섭 2021. 1. 5. 22:04
[KBS 청주]
충청북도가 개방형 직위인 새 여성가족정책관에 이남희 충북 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 임용될 예정이고, 임기는 2년입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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