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로건리' 박은석 "진심으로 감사" 종영 소감

임종명 2021. 1. 5.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박은석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스튜디오S, 초록뱀미디어 그리고 저희 현장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호동을 분장하는데 있어 분장팀 헤어팀 너무 수고 많으셨다. 함께 연구해주고 매번 자기 배우처럼 케어해줘서 늘 감동이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탤런트 박은석 '펜트하우스' 종영 소감. (사진 =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1.01.0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탤런트 박은석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은석은 5일 오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 인스타그램에 "길고도 긴 촬영 끝에 드디어 마지막 21회까지 무사히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의 저희 고된 촬영이 많은 사랑을 받고 큰 호응을 얻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김순옥 작가, 주동민 감독, 박보람 감독께 감사드린다.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무거운 짐을 지고 끝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했다.

또 "마지막으로 스튜디오S, 초록뱀미디어 그리고 저희 현장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호동을 분장하는데 있어 분장팀 헤어팀 너무 수고 많으셨다. 함께 연구해주고 매번 자기 배우처럼 케어해줘서 늘 감동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카메라 감독, 조명감독, 음향감독, 연출부, 제작부 너무 수고 많으셨다. 절대 혼자서 만들 수 없는 캐릭터들을 돋보이게 해주고 안보이는데서 힘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