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설현X최대철, 세 번째 예고장..윤선우 살인 막아 [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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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에서 설현과 최대철이 세 번째 예고 살인을 막았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세 번째 예고 살인장이 발송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 기자 이지욱(윤경호 분)은 "한 달 만에 또 다른 살인 예고장이 방송국으로 왔다"며 보도했다.

이를 본 공혜원(설현 분)은 사직서를 제출했음에도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갔고 윤석필(최대철 분)과 함께 살인 예고장을 해석해 세 번째 살인이 일어날 곳에서 문재웅(윤선우 분)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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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드라마 '낮과 밤' 방송 화면

'낮과 밤'에서 설현과 최대철이 세 번째 예고 살인을 막았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세 번째 예고 살인장이 발송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 기자 이지욱(윤경호 분)은 "한 달 만에 또 다른 살인 예고장이 방송국으로 왔다"며 보도했다.

이를 본 공혜원(설현 분)은 사직서를 제출했음에도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갔고 윤석필(최대철 분)과 함께 살인 예고장을 해석해 세 번째 살인이 일어날 곳에서 문재웅(윤선우 분)을 구했다.

문재웅은 예고 살인장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목을 공중에 매달아 자살하려 했고 이를 공혜원과 윤석필이 막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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