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이민아x장슬기 등장..축구용품 선물 한아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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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 축구선수 이민아와 장슬기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새해맞이 축구 훈련이 이뤄졌다.
때마침 오늘의 게스트 축구선수 이민아와 장슬기가 등장했다.
이민아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멤버들을 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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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 축구선수 이민아와 장슬기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새해맞이 축구 훈련이 이뤄졌다.
이날 승리를 위해 멤버들은 김온아를 차지하기 바빴다. 서로의 팀이 되어달라며 밀어내고, 껴안는 등 편을 갈라 웃음을 안겼다. 때마침 오늘의 게스트 축구선수 이민아와 장슬기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미 축구계에서 알아주는 현역 선수인 바. 뛰어난 실력으로 똘똘뭉친 이들의 등장에 언니들은 박수를 쳤다.
이윽고 이민아가 30살, 장슬기가 27살이라고 나이를 소개했다. 이에 곽민정은 "동갑이다"라며 좋아했다. 이어 김온아를 멤버중에 뛰어난 선수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장슬기를 보면서 "성격이 공격수 같다"며 포지션을 맞추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이민아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멤버들을 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
이민아의 선물에 멤버들은 너무 좋아했다. 이민아는 축구화를 비롯해 관련 용품들도 살뜰하게 챙겨와 훈훈함을 더했다. 용품을 착용하던중 박세리는 장슬기의 옷을 보고선 "이렇게 얇은거 입어도 되냐"며 걱정했고, 장슬기는 "저 아직 청춘이다"며 거뜬하게 추위를 이겨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E채널 '노는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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