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고희진 감독-박상하 '승리의 포옹'
2021. 1. 5. 21:23
[마이데일리 = 의정부 유진형 기자]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과 박상하가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3-2(25-14, 21-25, 25-21, 17-25, 15-10)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4연패를 탈출한 삼성화재는 승점 2점을 가져가며 4승 16패(승점 18)를 기록했다. 최하위 현대캐피탈(승점 14)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3연승에서 마감한 KB손해보험은 13승 7패(승점 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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