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건의 재구성..남인순 '불미스러운 일' 왜 물었을까?
김지숙 2021. 1. 5. 21:19
검찰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피소 사실 유출 수사 결과 발표 뒤, 침묵하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6일 만에 입장을 내놨습니다.
남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난해 7월 이미 밝혔던 것과 같이, 피소 사실을 몰랐고 유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남 의원은 정말 '피소 사실'을 유출한 적이 없는 것일까요?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남 의원의 설명을 되짚어 봤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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