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드' NCT 출동..헨드리, '영웅본색' 성대모사 완벽구사 "못 알아들어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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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에서 NCT 헨드리가 '영웅본색' 성대모사로 좌중을 사로 잡았다.
다음은 헨드리와 정우가 도전했다.
다시 역할을 바꿔서 정우와 헨드리가 재도전했다.
헨드리는 '영웅본색' 성대모사에 도전, 알아듣지 못하는 중국어를 했으나 모두 "무슨 뜻인지 몰라도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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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스타로드'에서 NCT 헨드리가 '영웅본색' 성대모사로 좌중을 사로 잡았다.
5일 방송된 V라이브·OSEN 제작 '스타로드''에서 NCT 정우와 헨드리, 성찬과 지성이 출연했다.
다음은 헨드리와 정우가 도전했다. 자신감있게 도전했으나 첫 문제부터 막히며 시원하게 문제를 패스시켰다.
진정한 쾌남으로 변신한 두 사람이었다.
다시 역할을 바꿔서 정우와 헨드리가 재도전했다. 하지만 첫 시작부터 패스만 외칠 뿐이었다. 심기일전한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집중했고, 'NCT 월드'란 문제에서는 시원하게 맞혀내며 NCT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마라탕부터 눈사람까지 빠른 속도로 맞혀냈다.
네 사람 모두 열띤 게임 자신감을 뽐낸 가운데, 성찬과 지성이 승리했다. 헨드리와 정우가 벌칙을 뽑아야했다. 헨드리는 성대모사 벌칙을, 정우는 남친짤 벌칙을 받게 됐다.
헨드리는 '영웅본색' 성대모사에 도전, 알아듣지 못하는 중국어를 했으나 모두 "무슨 뜻인지 몰라도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스타로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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