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5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선박 나포와 관련해 이란 정부가 "한국 정부가 70억 달러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 전국에 한파가 찾아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고 6일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10%포인트가량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선박 나포와 관련해 이란 정부가 "한국 정부가 70억 달러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 전국에 한파가 찾아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고 6일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10%포인트가량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사망한 이른바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범정부 총력전에 나섰고요.
포르투갈의 한 40대 의료진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48시간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성은 접종 이후 특이 증상이 없었고 지병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won616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안무가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 연합뉴스
- 사망사고 내곤 "딸이 운전했다"…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 연합뉴스
- "망자의 마지막 대변인"…시신 4천여구 부검한 법의학자의 고백 | 연합뉴스
-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 연합뉴스
- 명문대 출신 스포츠선수,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홍준표 "명태균 따위 놀아나지 않아…큰 사고 칠 줄 알았다" | 연합뉴스
- 산타 올해도 밤하늘 찾아오시네…성탄절 이브부터 전세계 생중계 | 연합뉴스
- [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 연합뉴스
- [모스크바 테트리스] 이태원클라쓰 러시아 팬이 차린 '한강라면집' | 연합뉴스
-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