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새해 첫 의정활동 '신공항·지방자치법' 논의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1. 1. 5. 20:48
경남 김해시의회는 5일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의정활동으로는 의사 일정 조율과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제234회 김해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주요안건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신공항 등이 논의됐다.
송유인 의장은 "새해에도 23명의 의원 모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이란 "원유대금 때문에 억류? 절대 아니다"…양측, 외교적 해법 공감
- 국민의힘,100% 여론조사 경선 격론…안철수 고려
- 이란 "한국선박, 해양오염 배상금 내야" 주장
- 카이스트 정원석 교수, '성인 뇌가 기억 유지하는 방식' 규명
- 전국 집값 9년 만에 최고 상승…전셋값도 5년 만에 최고
- 국회, 8일 '백신‧방역' 긴급현안질의…중대재해법 논의(종합)
- 이란 "韓정부가 70억 달러 인질로 잡고 있다"
- 丁총리 "정인이 사건 송구"…경찰에 아동학대 전담 부서 신설
- [단독]"격리동 청소하면 가석방"…황당한 동부구치소
- "고통 즐긴 악마 두고 볼 수 없다"…형 잃은 동생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