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자임헬스, 2021년 '건강 캘린더' 발표, "10월은 매일 매일이 건강의 날"
박효순 기자 2021. 1. 5. 20:27
[경향신문]
눈의 날, 간의 날,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유방암 예방의 달….
헬스커뮤니케이션 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금년 한 해 동안 개최되는 건강켐페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21년 헬스 캘린더’를 발표했다. 건강의 날 명칭, 날짜, 그 달의 주요 건강 점검사항, 내용과 목적, 주최·주관 단체 등을 표 형태로 월별, 날짜별로 정리했다. 건강의 날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로, 30개에 달한다. 매일 매일이 건강의 날인 셈이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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