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확진자 접촉 등 29명 확진..누적 1280명
김동영 2021. 1.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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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감염경로 미상 21명, 해외 입국자 1명 등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심곡동 10명, 대산동 9명, 신중동 3명, 부천동 2명, 오정동 2명, 성곡동 1명, 상동 1명, 중동 1명 등이다.
부천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8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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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감염경로 미상 21명, 해외 입국자 1명 등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심곡동 10명, 대산동 9명, 신중동 3명, 부천동 2명, 오정동 2명, 성곡동 1명, 상동 1명, 중동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및 이동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부천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8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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