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농장 45번째

박주영 2021. 1. 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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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세종시는 5일 부강면 양계 농장에서 폐사가 발생했다는 AI 의심 신고를 받고 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까지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장 등 45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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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산란계 농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세종시는 5일 부강면 양계 농장에서 폐사가 발생했다는 AI 의심 신고를 받고 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까지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장 등 45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13만7천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 중이며, 7일부터 반경 500m 이내 농가 10곳 27만3천마리에 대해서도 추가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금 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광역 방제기, 살수차 등을 동원해 소독하는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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