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서언, 엄마 등에 찰싹 붙은 '껌딱지'.."하루만 혼자 있고 싶다" [in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와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림브륄레에 이어 두 번째 오븐 사용. 둥이와 쿠키 만들어보기 (기계가 두려운 아날로그 사람)(힘들진 않은데 정말 하루만 혼자 있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와 쿠키 만들기에 도전하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와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림브륄레에 이어 두 번째 오븐 사용. 둥이와 쿠키 만들어보기 (기계가 두려운 아날로그 사람)(힘들진 않은데 정말 하루만 혼자 있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와 쿠키 만들기에 도전하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서언이는 특히 엄마 문정원의 옆에 찰싹 붙어있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또한 서언이는 도구들을 정리하는 문정원의 등에 업혀 여전히 아기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오븐 앞에 자리잡고 앉아 쿠키가 구워지는 모습으로 구경하는 쌍둥이의 모습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이승엽, 늦둥이 아빠 됐다 '깜짝 고백'…"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다" [in스타★]
- 문세윤, 연정훈의 ♥한가인 일화에 의심 “2만 원 때문에 소리 질렀다고?”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사랑받고 기대고 싶은 마음 강했는데…" 충격적 근황[종합]
- 유키스 수현 "동호, 일본 대기업 간부 됐다…'최다 이혼돌' 수식어 마음 아파" ('라스')
- 허경환, 김지민과 결혼 약속 '깜짝 고백'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김지민과 하기로" (1호가)
-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시청률 5%의 문제작, '선재 업고 튀어'
- [SCin스타] 'D사 여신' 납셨네! 김연아, 직각 어깨-광채 피부 뽐…
- [SC이슈] 상암벌 달군 임영웅, 주제 파악한 줄 알았더니…"티켓 남아돌…
- [종합] "아직까진 좋아"…사야, ♥심형탁 결혼생활 이상無('신랑수업')
- [SC리뷰] 김무열 "서울대 출신 보좌관父, 산동네 판자촌 살아도 남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