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여성가족정책관 이남희 여성재단 대표 내정

청주CBS 박현호 기자 2021. 1. 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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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개방형 직위인 4급 여성가족정책관에 이남희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공모에 응시한 3명을 대상으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이 내정자를 낙점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부터 임기 2년의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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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대표.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개방형 직위인 4급 여성가족정책관에 이남희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공모에 응시한 3명을 대상으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이 내정자를 낙점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부터 임기 2년의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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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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