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과 5년째 ♥' 이다해, 침대서 그레이튼 껴안고 "아이 포근해, 뒹굴뒹굴"

최영선 기자 2021. 1. 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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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포근해. 오늘은 아무것도 생각 말고 쉬어볼까나. 그레이튼이랑 뒹굴뒹굴"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반려견 그레이튼을 품에 안은 채 눈을 감고 있는 이다해 모습이 담겼고,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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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다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포근해. 오늘은 아무것도 생각 말고 쉬어볼까나. 그레이튼이랑 뒹굴뒹굴"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반려견 그레이튼을 품에 안은 채 눈을 감고 있는 이다해 모습이 담겼고,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약 5년째 열애 중인 세븐이 그레이튼을 질투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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