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로에 쏟아진 라텍스 원료
윤일지 기자 2021. 1. 5. 18:00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5일 오전 울산시 남구 성암동 개운삼거리에서 대형 트럭이 넘어지면서 컨테이너 속에 있던 라텍스 원료 일부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쏟아진 라텍스 원료 일부가 우수관로를 따라 처용암 인근 해상으로 유출됐다. (울산해경 제공) 20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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