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확 트인 럭셔리 분위기 거실에서 소다남매와 '집콕'[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집콕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코오오~~~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윤진 모습이 담겼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이윤진 이범수 부부 자식인 소을, 다을 남매가 거실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원시원하게 탁 트인 거실과 럭셔리한 분위기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에 결혼했다. 지난 2017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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