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강추위 타파 올 화이트룩 "눈사람 친구하자고 할 듯"[SNS★컷]

김노을 2021. 1.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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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강추위를 이길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신지는 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사람이 친구하자고 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큼지막한 흰색 패딩 점퍼를 착용했다.

한편 신지는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 마스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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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강추위를 이길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신지는 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사람이 친구하자고 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큼지막한 흰색 패딩 점퍼를 착용했다. 여기에 흰 마스크, 흰 모자까지 더해져 완벽한 화이트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배우 구지성은 "한파 끄떡 없겠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 마스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신지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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