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KBO총재 취임.."경기력 향상·올림픽 성과·수익 증대"

서봉국 2021. 1.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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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신임 한국야구위원회, KBO 총재가 코로나19 대응과 경기력 향상, 도쿄올림픽 우승 전략 수립 등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정 총재는 서울 야구회관에서 KBO 제23대 총재로 취임하며 이같이 밝히고, 지속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수익 증대 등 모두 4가지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또 전력 평준화를 통해 KBO리그 상품 가치를 키우겠다며 보완점과 개선 방향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재의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지택 / KBO 신임총재 :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환경의 변화로 구단의 자생력 확보가 강조되는 새로운 국면입니다. 리그와 구단의 비즈니스 체질개선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필수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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