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막내딸이 벌써 초등학교 입학하는 50세 엄마..'동안 여신'

최영선 기자 2021. 1.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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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시계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 모습이 담겼고, 여전한 매력 점과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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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고소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시계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 모습이 담겼고, 여전한 매력 점과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고소영의 막내딸 윤설은 2014년생 8살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1972년생으로 50세인 고소영을 누가 엄마로 보겠냐며 동안 미모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ㅣ고소영 SNS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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