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저온 저장창고 불, 조립식 건물 165㎡ 소실
김동현 2021. 1. 5. 17:25
[정선=뉴시스]김동현 기자 = 5일 오후 1시53분 강원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진화인력 22명을 투입해 28여분 만인 오후 2시21분 진화했다.
이 불로 저온 저장창고 165㎡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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