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직접 배달 다니는 깜짝 근황.."도와주세요, 연예인 딜리버리"

최영선 기자 2021. 1. 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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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

정준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 연예인 딜리버리"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음식을 들고 배달 중인 정준하 모습이 담겼고, 이어 "도와주세요. 점심은 육개장 포장은 새벽까지"라고 호소했다.

때문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식당을 운영 중인 정준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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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정준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

정준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 연예인 딜리버리"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음식을 들고 배달 중인 정준하 모습이 담겼고, 이어 "도와주세요. 점심은 육개장 포장은 새벽까지"라고 호소했다.

때문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식당을 운영 중인 정준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정준하는 2012년 10살 연하 재일교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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